우리가 끝내
남기게 될 말.
삶의 마지막 순간,
당신은 어떤 말을 남기고 싶나요?
기계가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하는 시대.
그러나 사람이 사람에게 전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.
아직 전하지 못한 그 한마디를 이곳에 남겨 주세요.
WORDS REMAIN WHEN EVERYTHING ELSE FADES.
FROM THE BOOK
여전히 우리에게는
서로가 필요하다.
끝내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자리
“인간은 완벽한 알고리즘으로 계산된 관계가 아니라, 불완전하지만 진실한 인간관계 속에서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.”
— 『끝까지 서로의 곁에서』 본문에서
죽음을 생각하는 일은 결국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일이기도 합니다. 이 전시는 책이 던지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. 당신이 남기고 싶은 말을 기록하고, 다른 사람의 한마디에도 잠시 머물러 주세요.
A SPACE FOR THE LAST WORDS
마지막 한마디
삶의 끝에서, 당신은
누구에게 어떤 말을 남기고 싶나요?
말을 남기면 작은 빛이 되어 이 공간에 머뭅니다.
다른 빛을 눌러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.
마지막에 남길 말을 생각하면,
오늘 건네야 할 말이 보입니다.
EXHIBITION NOTES / IVP
끝까지
서로의 곁에서
THE QUESTION
“내 장례식을 AI에게
맡길 수 있을까?”
기계가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오늘, 우리는 오히려 인간의 한계와 존엄, 그리고 끝까지 곁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습니다.
이 온라인 전시는 『끝까지 서로의 곁에서』의 질문을 독자와 함께 이어가기 위한 작은 공간입니다.
제2회 ‘온 세상을 위한 신학과 영성’ 공모전 최우수작
정가 13,000원 · ISBN 978-89-328-2425-3